부여(夫餘)의 어원을 발생지에서 부터 흘러온 과정을 살펴 보았다. 사슴(鹿 deer. 麃reindeer)과 부여의 관계가 밝혀 졌다.
성주대회에 나탄서 열변을 토한 기자를 도망갔던 사름이 움다고 표현하고, 시경에 녹명(詩經 鹿鳴)이란 편이 남아 있다. 한국과 영미 이름있는 연구소와 학술지에 제출 했다 낙방 맞은 “Linguistic and Historical Examination of Bal Joseon,發朝鮮考”에 자세히 설명 했다.
주 왕실에 패백을 바치고, 성주회에 기자가 쓰고 나타났던 해유관(解隃冠)이다 .
이를 신비의 동물 해치(Unicorn)에서 설명 한 해치관(解廌冠)이 마치 사슴이 머리위에 이고있는 뿔과 같다고 했다 . 이와 같은 관을 부여의 발생지인 요녕성 서남쪽 북진시 (北鎮市)의 서쪽에 있는 영산, 즉 선비산의 재사장이 썼다하여 그 산을 의무려산이라 했다. 중원에서 해유관(解隃冠)을 쓴 부여 사람들을 남관(南冠)이라 했다.
Retired physician from GWU and Georgetown University in 2010 2011: First Book in Korean "뿌리를 찾아서, Searching for the Root" 2013: Ancient History of the Manchuria. Redefining the Past. 2015: Ancient History of Korea. Mystery Unveil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