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송시대 편술된 기경 (棋經 )에는 위기구품(圍棋九品)을 끝으로 부터 수출 (守拙), 그 다음 품계이름을 약우 (若愚 ) 라 했다. 바둑 9단이 최고수다. [1] 당대에 제일 가는 9단을 신의 경지에 이르렀다 하여 입신(入神), 또는 기성 (棋聖)이라 한다. [2] 약우 (若愚 )란 바둑2단을 칭한 품계 이름이다.
다음사전에는; “바둑에서, 아직 어리석은 경지에 있다는 뜻으로, 2단을 이르는 말” 이라고 설명 한다. 왜 마른 풀 (乾草)을 뜻한 글자 (若)에 어리석다는 뜻이 있는 글자(愚)를 사용했나 하는 의문이 생긴다.
수출(守拙)이란 글자는 전쟁에서 방어만 하는 바보란 뜻으로 초단을 뜻했다. 그러나 약우 (若愚 )란 품계는 설명이 없다.
유가는 물론 제자 백가 문헌과 도덕경에 약우 (若愚 )란 명칭이 있다.
사기, 포박자, 태평광기등 제자백가 여러문헌에 약우(若愚)란 글자가 실렸다. 도가문헌에는 군자성덕 약우(君子盛德若愚) 란 문구가 있고, 사기에는 군자성덕 용모 약우 (君子盛德容貌若愚)란 문구가 있다.
약우 (若愚 )란 뜻이 분명하다. 군자성덕의 용모를 약우라 했다.
노자하상공(老子河上公) 장구에는 [廣德若不足,德行廣大之人, 若愚頑不足也]란 문구가 있다. 이를 풀이하면; 넓은 덕이 부족하면 넓은 덕을 가진 사람은 어리석고 완고하다] 는 뜻이다.
노자하상공 이란 글자는 산해경 내경에 실린. 해지연안 북해지우 [北海之隅,有國名曰朝鮮、天毒,其人水居,偎人愛人]와 같은 뜻으로 단군왕검을 뜻한 표현이다. 동이수령 백익을 비하하여 글자다. 그가 바둑경기에서 젔다는 뜻이 있다. 그가 싸운 곳이 시경 한혁에 한후의 선조를 찬미 하는 문구 혁혁양산 유우순지, 유탁기도 (奕奕梁山、維禹甸之、有倬其道)라고 실렸다. 이시귀 풀이에 의문이 많았다. 그러나 약우 (若愚 )란 글자 설명을 찾아보니 그 뜻이 분명 하다.
죽서기년에 양산 (梁山)일대에서 최후의 결전이 있었다. 전쟁터를 감천 (大戰于甘)이라 했다. 설명이 분분하다. 강희 자전에는 (甘 有扈郊地名) 유호(有虞氏) 씨가 살던 교외라 했다. 묵자한고에는 감천(甘)이란 곳이 서안시 서남쪽 호현 서쪽(鄠縣西)이라 했다. 한무제가 감천궁(甘泉宮) 에 살았다.
각종기록에는 바둑(圍棋)이 중국에서 개발되어 춘추시대 양한시기에 17줄 바둑판이 나타났다. 남북조시대에 이르러 19줄 바둑판이 나타나서 한반도와 일본에 전입 되었다고 한다. 이는 고조선 역사를 인정하지 않은 중국 사람들의 사관에서 발생된 망언이다.
천독(天毒)이라 부르던 단군왕검을 약우 (若愚 )라 했다. 백충장군 (百蟲將軍)이라고 비문에 실린 분이 동이의 수령 백익으로 밝혀 졌다. 필자는 백익이 단군왕검이란 논증을 했다. [3] 그가 개를 대리고 사냥을 하는 군사훈련이 납형의 기원이라고도 논증 했다.
바둑은 치우기(纛)를 어느편이 많이 꼿았나를 계산하는 “방안에서 연습하는 전쟁 놀이”다. 이를 한국에서 만이 바둑이라고 부른다. 바둑에서 분쟁점을 패(覇)라 한다. 기경(棋經)에는 없는 글자다.
한강 상류에 있는 뚝섬을 둑도(纛島)라고 했다. 뚝섬에서 전쟁 연습을하여 그곳을 치우기 섬(둑도; 纛島)이라고 했다. 산해경에 실린”東海之內,北海之隅,有國名曰朝鮮、天毒,其人水居, 偎人愛人”, 천독(天毒)의 고을(顯)이란 뜻이다. 즉전쟁에서 얻은 영토를 뜻한 글자가 치우기(纛; 上:毒,下:縣. military banner)다.
고조선 사람들이 인도 동북부에 이르러 원시불교가 나타났다. 불교 발생지를 천독국(天毒)이라고도 한다. 서쪽에 나타난 불교 국가를 신독(身毒)국 또는 천독국 (天毒國)이라고 했다.
이 또한 중원 사람들이 줜시불교가 금미달에 전래된 사실을 무시한 결과에서 나타난 현상이다.
북송(北宋 1010年-1063年) 시절에 편술된 기경에 바둑을 혁기(弈棋)라 하고,약우 (若愚)란 용어가 있다. 상서(尙書)를 비롯한 여러 고전에는 약(若)자가 많이 실렸다. 글자 풀이가 다양 하고 문맥이 풀이가 부당해 보인다. 기경에는 춘추좌전(春秋左傳)에 실린 문구를 금과옥조로 취급 했다. 같은 문구가 손자병법(孫子兵法) 등 여러 곳에 실렸다.
계속되는 전란 속에 각종 종교가 나타났다. 전국시대 들어온 원시 불교 는 동진(東晉: 317-420) 시대의 고승(高僧) 석도안(釋道安: 312-385)이 현제 명색을 이어오는 초기 중국불교의 기반를 닦았다. 그후 당송
혼란기 관휴(貫休, Guanxiu, 832~912) 스님이 십육 나한을 그렸다. 불교의 영향을 받은 당송 팔대가란 문구도 나타났다. 한유가 남긴 당송팔자백선(唐宋八字百選)에 논불골표(論佛骨表)란 문구가 있다.
CTP Dictionary에는 한전과 다움 사전에 실리지 않은; “약(若)자는 即“北海若” : 北海海神名。 Ruo, a god of the Northern Sea” 라 했다.
道德經에는 약팽소선(若烹小鮮)이란 문구가 있다.
“治大國若烹小鮮。以道蒞天下,其鬼不神;非其鬼不神,其神不傷人
非其神不傷人,聖人亦不傷人。夫兩不相傷,故德交歸焉”
이 문구가 종전과는 다른 시각에서 논의 되기를 바란다.
약우 (若愚)란 “해지 북쪽 연안에 살던 어리석은 지도자”란 뜻으로 해지 연안에 살던 단군을 비하 하여 붙인 이름에서 유래된 어휘, 아니면 혁혁 양산 (奕奕梁山)이라한 [전투에서 패배한 이기씨를 상대가 안되는 하수란 뜻에 약우 (若愚)]라고 평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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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道家 老子河上公章句 “廣德若不足,德行廣大之人,若愚頑不足也”. 宋明 棋經 品格:夫圍棋之品 有九。 一曰入神,二曰坐照,三曰具體,四曰通幽,五曰用智,六曰小巧,七曰斗力,八曰若愚,九曰守拙。九品之外不可勝計,未能入格,今不復云。《傳》曰:「生而知之者,上也;學而知之者,次也;困而學之又其次也。」
[2].論語 陽貨: 子曰:「飽食終日,無所用心,難矣哉!不有博弈者乎?為之猶賢乎已。」 博,《說文》作簙𢩁, 戲也, 六箸十二棊也。古者鳥曾作簙。圍棊謂之奕。《說文》弈從廾,言竦兩手而執之。棊者所執之子,以子圍而相殺, 故謂之圍棊。圍棊稱弈者,又取其落弈之義也孟子 離婁下:博弈好飲酒,不顧父母之養,二不孝也. 道家文始真經: 關尹子曰:「習射、習御、習琴、習奕、終無一事可以一息得者。惟道無形無方,故可得之于一息。」
[3]. 단군조선의 첫쩨 임금 백익(伯益)-3 « Lee Mosol’s Book Collection
[1]. 道家 老子河上公章句 “廣德若不足,德行廣大之人,若愚頑不足也”. 宋明 棋經 品格:夫圍棋之品 有九。 一曰入神,二曰坐照,三曰具體,四曰通幽,五曰用智,六曰小巧,七曰斗力,八曰若愚,九曰守拙。九品之外不可勝計,未能入格,今不復云。《傳》曰:「生而知之者,上也;學而知之者,次也;困而學之又其次也。」
[2].論語 陽貨: 子曰:「飽食終日,無所用心,難矣哉!不有博弈者乎?為之猶賢乎已。」 博,《說文》作簙𢩁, 戲也, 六箸十二棊也。古者鳥曾作簙。圍棊謂之奕。《說文》弈從廾,言竦兩手而執之。棊者所執之子,以子圍而相殺, 故謂之圍棊。圍棊稱弈者,又取其落弈之義也孟子 離婁下:博弈好飲酒,不顧父母之養,二不孝也. 道家文始真經: 關尹子曰:「習射、習御、習琴、習奕、終無一事可以一息得者。惟道無形無方,故可得之于一息。」
[3]. 圍棋起源於中國,其具體年代不得而知,最早記載見於春秋時期。兩漢時期為17路棋盤,南北朝時擴大到19路,傳入朝鮮半島。唐朝時圍棋獲得了很大發展,並傳入日本。。」
[4].論語 陽貨: 子曰:「飽食終日,無所用心,難矣哉!不有博弈者乎?為之猶賢乎已。」 博,《說文》作簙𢩁, 戲也, 六箸十二棊也。古者鳥曾作簙。圍棊謂之奕。《說文》弈從廾,言竦兩手而執之。棊者所執之子,以子圍而相殺, 故謂之圍棊。圍棊稱弈者,又取其落弈之義也孟子 離婁下:博弈好飲酒,不顧父母之養,二不孝也. 道家文始真經: 關尹子曰:「習射、習御、習琴、習奕、終無一事可以一息得者。惟道無形無方,故可得之于一息。」
[5].論語 陽貨: 子曰:「飽食終日,無所用心,難矣哉!不有博弈者乎?為之猶賢乎已。」 博,《說文》作簙𢩁, 戲也, 六箸十二棊也。古者鳥曾作簙。圍棊謂之奕。《說文》弈從廾,言竦兩手而執之。棊者所執之子,以子圍而相殺, 故謂之圍棊。圍棊稱弈者,又取其落弈之義也孟子 離婁下:博弈好飲酒,不顧父母之養,二不孝也. 道家文始真經: 關尹子曰:「習射、習御、習琴、習奕、終無一事可以一息得者。惟道無形無方,故可得之于一息。」
[6]. 棋經 品格:夫圍棋之品有九。一曰入神,二曰坐照,三曰具體,四曰通幽,五曰用智,六曰小巧,七曰斗力,八曰若愚,九曰守拙。九品之外不可勝計,未能入格,今不復云。《傳》曰:「生而知之者,上也;學而知之者,次也;困而學之又其次也。」 棋經 虛實: 夫弈棋,緒多則勢分, 勢分則難救。投棋勿逼,逼則使彼實而我虛。虛則易攻,實則難破。臨時變通,宜勿執一。《傳》曰:「見可而進,知難而退。」
백충 장군이라고 비문에 실린 분이 동이의 수령 백익으로 밝혀 졌다. 필자는 백익이 단군왕검이란 논증을 했다. 그가 개를 대리고 사냥을 하는 군사훈련이 납형의 기원이라고도 논증 했다.
바둑은 치우기(纛)를 어느편이 많이 꼿았나를 계산하는 “방안에서 연습하는 전쟁 놀이”다. 이를 한국에서 만이 바둑이라고 부른다. 뚝섬에서 전쟁 연습을하여 그곳을 치우기 섬(둑도; 纛島)이라고 했다. 치우기(纛; 上:毒,下:縣)는 “산해경에 실린 “東海之內,北海之隅,有國名曰朝鮮、天毒,其人水居,偎人愛人”, 천독(天毒)의 고을(顯), 즉 영토를 뜻한 글자”다.
바둑 용어에 약우 (若愚)란 용어가 있다. 상서(尙書)를 비롯한 여러 고전에는 약(若)자가 많이 실렸다. 글자 풀이가 다양 하고 문맥이 풀이가 부당해 보인다.
CTP Dictionary에는 한전과 다움 사전에 실리지 않은; “약(若)자는 即“北海若” : 北海海神名。 Ruo, a god of the Northern Sea” 라 했다.
道德經에는 약팽소선(若烹小鮮)이란 문구가 있다.
“治大國若烹小鮮。以道蒞天下,其鬼不神;非其鬼不神,其神不傷人;
非其神不傷人,聖人亦不傷人。夫兩不相傷,故德交歸焉”
이 문구가 종전과는 다른 시각에서 논의 되기를 바란다.
약우 (若愚)란 “해지 북쪽 연안에 살던 어리석은 지도자”란 뜻으로 해지 연안에 살던 단군의 어느 순진한 후손을 비하 하여 붙인 이름에서 유래된 어휘라 본다.
Retired physician from GWU and Georgetown University in 2010 2011: First Book in Korean "뿌리를 찾아서, Searching for the Root" 2013: Ancient History of the Manchuria. Redefining the Past. 2015: Ancient History of Korea. Mystery Unvei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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