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이 많은 사수(斯水)
삼국사기에는 주몽이 건너온 강이 사수(淹●水一名盖斯水. 淹●水或云蓋斯水)라 했다.
동명(東明)에 관한 같은 내용이 후한서와 태평어람에도 실렸다. 사수(掩㴲音斯水)를 건넜다고 했다[.太平御覽 夫餘:東明奔走,南至掩㴲音斯。水,以弓擊水,魚鱉皆聚浮水上,東明乘之得度,因至夫餘而王之焉]. 삼국유사에는 주몽이 건너온 강이 어느강인지 모르겠다(於是蒙與烏伊等三人為友。行至淹水今未詳)고 했다. 사수(斯水)의 사(斯;sī/si1/siɛ)자는 사음자가 분명 하다. 같은 음을 “虒,媤 斯 絲,㴲”란 글자로도 기록 했다. 시경 등 각종 고전에 많이 나오는 글자다[. 斯:《爾雅·釋言》斯,離也。《註》齊呂覽·報更篇》趙宣孟見桑下餓人,與之脯一朐,曰斯食之。《註》斯,析也。又《爾雅·釋詁》斯,此也。《易·解卦》朋至斯孚。《詩·召南》何斯違期。又《詩·小雅》鹿斯之奔。《疏》此鹿斯與詩·小雅》有兔斯首。《箋》斯,白也。今俗語斯白之斯作鮮。 《詩·大雅》王赫斯怒。 《集韻》或作撕,亦作廝. ]. 그러한 연유로 사수(斯水)란 여울은 고조선 사람들(斯,白也。今俗語斯白之斯作鮮)이 살던 전역에 흐터져 나타났다.
수경주에 사수(斯水)란 이름이 36번 적혔다. 이를 종합해 보면 사수는 단군조선 발생지에서 부터 조선이란 글자가 지나온 태행산맥을 따라 하북에서 만주에 이르는 지역에 퍼져 있었다. 구당서에는 돌궐 가한 통치 영역에 사수(多羅斯水)가 있었다[. 舊唐書 卷二百六: 回紇,其先匈奴之裔也。在後魏時,號鐵勒部落. 詔西突厥可汗阿史那賀魯統五啜、五俟斤二十餘部,居多羅斯水南,去西州馬行十五日程。回紇不肯西屬突厥。].
마치 항상(恒常)이라는 어휘에서 나타난 바와 같이 개자와 사(蓋斯)자는 갈(渴)자와 같이 해 햇볓을 숭상 하던 사람을 뜻한 글자다. 모시서에서 하어(何語)라 한 글자는 개적어(蓋狄語)란 뜻이다. 시경(詩經 正月)에 이란 뜻이다.
그러한 사람들이 남만주에 정착하여 살던 곳에서 조위 무구검(毌丘儉)이 침략하여 240년경(正始中)에 큰 전쟁을 치루었다. 이를 대전양구 양음갈 (大戰梁口,梁音渴)이라 했다[.三國志 魏書二十八 毌丘儉:正始中,儉以高句驪數侵叛,督諸軍步騎萬人出玄菟,從諸道討之。句驪王宮將步騎二萬人,進軍沸流水上,大戰梁口,梁音渴。宮軍破走。]. 개사수(蓋斯水) 하류에 신라 6부 촌락중에 XX량부(梁部)란 마을이 있었다.
끝 July 15, 2019
원시 불교가 위나라의 수도여던 연도에 들어 왔다는 삼국유사 단군조선 설화(昔有桓因謂帝釋也庶子桓雄)에 실린 문구를 추적하니 뚜렷한 답이 나왔다.
단군 왕검이 노예 생활을 하던 예맥족 (濊貊族, 斯)이 사는 곳에 내려와 나라를 새우고 조선이라 했다. 그곳이 사마천의 고향이었다.
연태자가 역수가 (易水歌) 를 부르며 떠나가는 자객 형가 (荊軻) 를 송별했던 고조선의 수도가 있던 곳이다. 고조선어를 개적어(蓋狄語), 진어(Jin 晉Language)라 한다. 이를 사기와 수경주에는 연나라 언어란 뜻에 연어(燕語)라 했다. 당시에는 한글이 없어 고조선어를 가차 전주해서 한자로 적었다.
사수(斯水)를 음이 같은 글자(泗 sì 斯sī)로 바꾸어 사수 (泗水)가 중원여러 곳에 나타난다.
논형에는 옛부터 전해오는 예기란 뜻에 전서운(傳書》言:”孔子當泗水之葬,泗水為之卻流” 이 란 문구가 있다. 즉 “공작 사수 북쪽에 묻히니 사수가 꺼꾸로 흘렀다”고 실렸다. 공자 가어에는 “葬於魯城北泗水上,藏入地不及泉”라 , 노나라 북쪽 사수에 모셨지만, 그분의 쭈리는 바꾸지 못 했다는 뜻을 샘에 이르지 못했다고 기록 했다. 이는 모두 공자가 새상이 헌잡하여 땟목을 타고 미산호( 微山湖)를 건너(設浮於海) 구리의 땅(欲居九夷에 가서 살고 싶다는 말을 은유적 으로 표현한 문구다.
산동성 서남부에 있는 미산호( 微山湖) 북쪽은 고조선 땅이었다.
끝
11/7/ 2025
Retired physician from GWU and Georgetown University in 2010 2011: First Book in Korean "뿌리를 찾아서, Searching for the Root" 2013: Ancient History of the Manchuria. Redefining the Past. 2015: Ancient History of Korea. Mystery Unveil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