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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Mosol’s Book Collection

Monthly Archives: September 2018

02 Sep

바둑에 숨은 상고사-보충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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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 ·  바둑은 단군조선 탄생시절에 요임금(堯造圍棋)이 창안 하여, 그의 아들 단주 (丹朱)가 즐겼다고 한다 . 바둑을 <둘러 싸서 사냥하는 놀음 같다 하여 동양삼국에서는 모두 위기(圍棋)라> 부른다. 이를 뜻글자로는 혁(弈, 奕)이란 두 글자를 같이 쓴다. 바둑을 뜻한 말소리 “기”를 여러 글자 (碁,櫀,棋,棊)로 기록 했다. 끝이 없는 싸움을 패(霸; 빠)라 한다. 훈고학의 대가들 (정현, 안사고,구양수)은 오늘 북경어로 빠(霸)라고 발음하는 글자는 “융족이 쓰던 밝다는 뜻의 사음자로 백(伯)자로 바꾸어 썼고 그와 같은 뜻”이라고 했다 . 조위(曹魏)의 곽혁(郭奕, ? ~ 228년)은 백익(伯益)의 재능에 감명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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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Sep

아리랑의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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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3 ·  아리랑은 전 세계에 퍼저 사는 단군의 후손 부르는 민요다. 백인 며누리가 손자를 낳아 기른다. 하루는 찾아 갔더니 자장가로 아리랑을 부르는 장면을 보았다. 아리랑의 붚도를 보면 한반도 서남 래안을 따라 옛적 신라의 영역에서 많이 나타났다. 신라와 관계가 있다. 고조선 사람들이 쓰던 말이 퉁그스어다. 만주어의 원형이다. 옛 말에 위대하다 크다는 뜻을 “아리”라 했다. “아리수, 안록산, 모하매드 알리”하는 이름이 위대하다는 뜻이다. 한강,을 아리수라 했다. 한-중 두나라 역사에는 하나 같이 “부여(夫餘)의 후손이 고구려와 백제를 건국” 했다고 한다. 정신적 주인이였던 최고 제사장(壇君, 禮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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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Sep

온 누리의 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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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13 ·  숫자 백(百)을 온이라고 읽었다. 옛적 말에 “온 새상, 온 누리”라한 뜻이 “모두 다(as a whole)라고 인식”하고 있다 . 홰불(白:𦣺𤼽, torch)을 뜻한 글자에 위(一)를 덮은 상형자에서 유래한 회의 (会意)자가 숫자 백이다. 단군조선 설화와 한민족의 근원에는 흰 백(白; bái bó , baak6, bhæk)자를 어간으로한 글자(伯, 栢, 貊,貃)가 많이 나타난다. 서쪽에서 어두음에 사용된 등불(𦣺𤼽, torch)의 상형자에서 유래된 글자다. 문을 열은 현상(啓)이라 했다 . 흰 백자는 어두음의 반대로 밝다는 뜻의 사음자다. 앞에서 등불을 든 사람(伯)을 지도자라고 풀이 하여 맏백이라 읽는다. 백자에는 밝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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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Sep

낙랑(樂浪)과 대방(帶方)의 발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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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0 ·  고조선과 한무제 영토와의 국경이 되는 패수, 그에 따른 낙랑, 대방, 양평 하는 이름을 아직도 올바로 이해하지 못하시는 분이 많아 또한번 올린다. 중국사람들이 이리저리 뒤섞어 남겨 놓은 사료를 잘 풀이해야 찾을수 있다. 낙랑(樂浪)과 대방(帶方)의 발생지: 대방(帶方)은 공손도가 낙랑(樂浪)의 남쪽 일부를 잘라 만들었다 . 낙랑이란 말은 한서에 처음 나온다. 어용학자들이 만들어 붙인 이름이다. 가규(贾逵 30-101)의 제자였던 허진((許愼, c. 58-148)의 설문해자가 낙랑의 발생지를 확인할수 있는 제일 중요한 일차 사료다. 그 안에 답이 있다. 상나라 유민들이 몰려왔던 천진-당산 일대에서 난하 계곡에 이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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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Sep

홍범구주(洪範九疇 ) 이윤유서(彝倫攸敘)의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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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5 ·  사마천은 “한국식 한자 발음으로 읽어 상서(尙書)에 실린 글자와는 다른 사음자”로 적었다. 홍범에 관한기록 또한 그러하다. 상서에 실린 골진그오행 “汩 陳其五行”의 첫 글자 “汩 흐를 율, 빠질 골”자를 설문해자에서는 “汨mì], 淿”자로 바꾸어 굴원 (屈原)이 죽은 강물이라고 했다. 산서성에서 있었던 사건을 남쪽으로 부꾸었다 . 홍범(洪範)을 “鴻範”, 구주(九疇)를 구등(九等), 이윤 (彝倫)을 상윤(常倫), 유서 (攸敘) 를 소서(所序)이라 했다 . 뜻이 더 뚜렸하다: 상윤소서(常倫所序)란; <누구나가 이해 할수 있는 상식적인 판단 (common sense ethics)이지만 일에는 순서(두서,차례)가 있다>는 뜻이다. 단군 백익이 개발한 바둑에서 묘수풀이가 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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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Sep

약우 (若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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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우 (若愚 )   북송시대 편술된 기경 (棋經 )에는 위기구품(圍棋九品)을 끝으로 부터 수출 (守拙), 그 다음 품계이름을 약우 (若愚 ) 라 했다. 바둑 9단이 최고수다. [1]   당대에 제일 가는 9단을 신의 경지에 이르렀다 하여 입신(入神), 또는 기성 (棋聖)이라 한다. [2]  약우 (若愚 )란 바둑2단을 칭한 품계 이름이다. 다음사전에는; “바둑에서, 아직 어리석은 경지에 있다는 뜻으로, 2단을 이르는 말” 이라고 설명 한다. 왜 마른 풀 (乾草)을 뜻한 글자 (若)에 어리석다는 뜻이 있는 글자(愚)를  사용했나 하는 의문이 생긴다. 수출(守拙)이란 글자는 전쟁에서 방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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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Sep

한해 따라 二萬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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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5 at 6:34 PM ·  필자는 이달에 출시한 “새로 찾은 한국역사. Ancient History of Northeast Asia Redefined 東北亞 古代史 新論”에서 밝힌 바와 같이 중원의 동북쪽 바다(渤海, 北海 , 遼東 灣)를 한(Hahn:韓, 駻, 幹, 可汗)이 관장하던 바다란 뜻을 사음 하여 한해(翰海, 瀚海)라 하고 남만주 해안을 북명(北溟)이라고 했다 . 진수는 史記와 漢書에 “翰海”라한 글자에 물수 변을 더하여 대한해협을 한해(瀚海)라 했다 . 진수는 졸본부여 사람들의 예기를 듣고 <남만주 사람들이 한해를 따라 흐터져나간 상황>을 삼국지 왜인전에 자세하게 기술 했다. 그 통로에서 가장 오래된 유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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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Sep

한해 따라 二萬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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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6 at 10:59 AM ·  왜인전에 郡자가 몇 곳에 실렸다. 필자는 이 글자를 “백제 온조왕의 형, 비류(沸流)가 자리 잡은 彌鄒忽, 帶方郡”을 뜻한다고 풀이 했다. 그로 부터 여왕이 다스리는 지역 끝을 지나면 남자 왕이 다스리는 나라가 있다. 천진(天津, 帶方郡)에서 한반도 서해안을 따라 여왕이 다스리는 영역 끝 까지가 12,000리다 . 이를 진수는“倭人在帶方東南大海之中”란 문구로 남겼다. 한반도 서해안의 중요한 정착지 대동강 하류에 있던 구라한국(狗邪韓國)일대를 대방이라고 했다. 이곳이 강서고분 유적지다. 천진항(帶方郡)에서 구라한국을 지나 <七千餘里를 가면 큰 바다를 건너게 된다. 바닷길 천리를 가면 대마도에 이른다>. 그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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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Sep

동양 상고사를 연구하시는 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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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28 at 10:01 AM ·    역사서는 언제나 글쓴 사람위주로 유리하게 기술 하지 않아요? 많은 분들이 <일본 역사서가 그렇다>고 하면서도 아직 중국역사서가 그렇다고 언성을 높히는 분은 몇몇 뿐입니다. 동양 상고사, 특히 한국 상고사는 중국에서 당대의 석학이 이리저리 글자를 돌려 작성한 기록에 숨어 있습니다. 춘추 필법에 따라 은미하게 기록한 사료를 잘못 풀이한 곳이 많이 있습니다. 바른 뜻을 찾으려면 서양에서 예기하는 “Read between the line”을 고려 하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중국사람들이 써 놓은 동북아시아 역사를 우리들의 후세에게 가르치는 꼴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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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Sep

이괘(利簋)는 백익의 후손-숙진(肅慎)씨을 위해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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利簋銘文: 珷征商,隹甲子朝,歲鼎克昏,夙有商。 辛未,王才闌啟,易又吏利金,用乍旜公寳尊彜。   앞서  목야전은 갑자 (甲子)일에 있었다는 기록과 금석문에 실린 갑자일 아침 (甲子朝)을 근거로 백어(白魚)가 깃발을 들고 승선한 필공(畢公,旜公)이라고 논증 했다.  유목민들이 살던 벌판에서 싸운 전쟁에 앞서 발표한 목서(牧誓)에 실린 내용과 시경 사간 그리고 무양편을 살펴 보면 목야전 전후의 상황이 뚜렸하다. **필(畢;bì)자는 햇살(햇볓,sun-ray,beam of light)의 사음자다. 필공이 양때 같이 이끌고 참전한 장면을 그린 “麾之以肱、畢來既升”란 시귀가  기/궤 (빌 기, 산제사 궤)부지습 무양(祈父之什 無羊)편에 실렸다[1].  그가 이끈 군사가 잘 싸워 이기고 돌아오는 장면을 그린 시문이다. 이 시문을 한글 어순으로 풀이 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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