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자에 실린 돌아볼 고(顧)자 드디어 중국대륙 해안에 있었던 대륙백제와 가라의 수도를 찾았다. 맹자에는 바둑을 박혁(博弈)이라고 한 글자가 있다. 그가 살던 당시 혁추(弈秋)라는 국수가 있었다. 바둑기사 설명에 홍곡장지(鴻鵠將至)란 표현이 실렸다. 홍곡(鴻鵠)이란 안문관이 있는 금미달을 떠나 남쪽으로 네려온 기러기란 뜻이다. 양혜왕과의 대화에서 고홍안 미록 (顧鴻鴈麋鹿)이란 문구가 있다. 돌아볼 고(顧)자는 금미달을 떠난 가야를 뜻했다. 양나라때 고야왕( 顧野王)이 옥편(玉篇) 을 만들었다. 그 시절에 후경이 (侯景寇亂) 대륙백제 수도 거발성 (居拔城)을 분탕질 하여 문집이 모두 망실 (文集並亡逸) 되었다. 필자는 가야( 加耶, 加羅) 왕을 고야왕이라 했다고 논증했다……
